상담소 [사회] '손님인 척' 위장 경찰관에 성매매 덜미 40대 포주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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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으로 가장해 단속에 나선 경찰관에게 성매매를 알선하다 덜미를 잡힌 40대 포주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8단독은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43)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이날 밝혔다.
또 5800만원의 추징금 가납을 명령했다.
뉴스1 07.08
박소영 기자 imsoyoung@news1.kr
8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8단독은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43)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이날 밝혔다.
또 5800만원의 추징금 가납을 명령했다.
뉴스1 07.08
박소영 기자 imsoyo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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