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사회]중·고생 14% “인터넷서 의도치 않게 미성년자 성착취물 본 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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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중·고등학생의 14%는 인터넷 이용 중 의도치 않게 미성년자의 성적 이미지를 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타인에게 성적인 이미지를 보내라는 요구를 받은 적이 있는 경우도 4%로 집계됐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오늘(4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 인식 및 피해 경험 조사’를 발표했습니다.
KBS 07.04
주현지 기자 hj@kbs.co.kr
타인에게 성적인 이미지를 보내라는 요구를 받은 적이 있는 경우도 4%로 집계됐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오늘(4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 인식 및 피해 경험 조사’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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