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4세 딸 숨지게 한 친모·성매매 강요한 동거인, 둘 다 재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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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딸에게 6개월간 분유만 주는 등 학대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와 이 친모에게 가스라이팅으로 성매매를 강요한 여성 동거인 등이 함께 재판을 넘겨졌다.
연합뉴스 03.28
이종민 기자 ljm70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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