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착취·인신매매 수입 연 2000억”…“접경지역 탈북 여성 성매매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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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북한의 접경지역에서 탈북여성들을 불법 고용해 성노예로 착취하거나 강제 결혼을 시켜 매년 2000억 원대의 수입을 벌어들이고 있다는 국제사회의 지적이 제기됐다.
문화일보 03.28
박준희 기자 vinke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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