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광주 도심서 11개월간 성매매 알선 7600회…20대 업주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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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대표적 번화가인 상무지구에서 11개월 간 7600차례의 성매매를 알선하고 수억원대의 부당수익을 얻은 20대 성매매업주가 법원으로부터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뉴스1 03.28
최성국 기자 sta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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