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창가에 여성 넘겨 3000만원 선불금 받아주려 한 40대 2심서 2개월 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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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관계가 있는 지인으로부터 소개받은 여성을 성매매업소 집결지에 보낸 후 3000만원의 선불금을 받으려고 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이 2심에서 감형받았다.
뉴스1 03.28
이종재 기자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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