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성매매 광고 사이트 만든 뒤 업주들 강제 가입시킨 조폭 '징역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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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광고 사이트를 만든 뒤 성매매 업소들을 협박해 6000여만원의 홍보비를 강제로 받아 낸 조직폭력배가 실형을 선고 받았다.
뉴스1 03.27
최성국 기자 sta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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