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서울시민감시단, 작년 성매매 광고 14만건 적발…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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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작년 한 해 '서울시 인터넷 시민감시단' 활동으로 총 14만1천313건의 성매매 알선 광고를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적발 실적은 감시단 출범 이래 역대 최대 규모다. 2021년 10만8천894건과 비교하면 약 30% 늘었다.
연합뉴스 03.16
윤보람 기자 br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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