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셔츠룸’ 전단지의 정체…직접 전화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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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은 올해 '전단지와의 전쟁'을 선언하고, 3월 초까지 벌써 12만 장의 불법 전단지를 압수했습니다. 길거리를 다니다 한 번쯤 봤을 법한, 보기만 해도 민망한 그 전단지들. 단속반원들의 노고는 갈수록 커져가지만, 근절은 요원해 보입니다.
KBS 03.16
황현규 기자 hel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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