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울산성매매피해상담소
로그인 회원가입
  • 게시판
  • 보도자료
    • 게시판

    성매매 피해 및 상담소 관련 기사를 제공합니다.

    보도자료

    성매매 피해 및 상담소 관련 기사를 제공합니다.

    [지역]강력한 폐쇄 의지 비웃듯 파주 성매매업소 여전히 ‘영업 중’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상담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708회   작성일Date 23-03-02 09:16

    본문


    경기 파주시가 올해 연풍리 소재 성매매 집결지(속칭 용주골)에 대해 파주경찰서·파주소방서와 업무협약을 맺고 강력한 폐쇄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일부 성매매업소들이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버젓이 업소를 운영하다 경찰 단속에 적발됐다.

    뉴스1 02.28

    박대준 기자 djpark@news1.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Total 1,360건 40 페이지
    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75
    [지역]“너 성매매 하는 여자잖아” 10대 여학생 위협한 50대…항소심 형량 늘어
    상담원
    조회 Hit 942            작성일 Date 2023-03-06
    		상담원 942 2023-03-06
    774
    [사회]알바천국, 버젓이 유흥업소 불법 고액 알바 광고 지속
    상담원
    조회 Hit 687            작성일 Date 2023-03-06
    		상담원 687 2023-03-06
    773
    [사회]성매매 피해자 상담센터협의회, ‘파주시 성매매 집결지 폐쇄‘ 환영
    상담원
    조회 Hit 547            작성일 Date 2023-03-06
    		상담원 547 2023-03-06
    772
    [지역]파주시·파주경찰서, 연풍리 성매매집결지에 단속초소 설치
    상담원
    조회 Hit 682            작성일 Date 2023-03-03
    		상담원 682 2023-03-03
    771
    [지역]분윳값 벌러 나간 사이 영아 숨져…검찰도 정상참작 항소 포기
    상담원
    조회 Hit 571            작성일 Date 2023-03-03
    		상담원 571 2023-03-03
    770
    [지역]검찰, '성매매업소 유착' 경찰관 1심 판결에 항소
    상담원
    조회 Hit 820            작성일 Date 2023-03-03
    		상담원 820 2023-03-03
    769
    [지역]옛 직장동료 성매매 강요 5억 원 가로 챈 3명 구속
    상담원
    조회 Hit 674            작성일 Date 2023-03-02
    		상담원 674 2023-03-02
    열람중
    [지역]강력한 폐쇄 의지 비웃듯 파주 성매매업소 여전히 ‘영업 중’
    상담원
    조회 Hit 709            작성일 Date 2023-03-02
    		상담원 709 2023-03-02
    767
    [지역]바지사장 내세워 성매매 업주 뒤봐준 경찰관 '징역 8개월'
    상담원
    조회 Hit 620            작성일 Date 2023-03-02
    		상담원 620 2023-03-02
    766
    [지역]해 지면 '빨간등' 켜진다…'서울 코앞' 아직 이런 곳이 대한민국에
    상담원
    조회 Hit 649            작성일 Date 2023-02-27
    		상담원 649 2023-02-27
    765
    [사회]청소년 성매매·알선해도…집행유예 가장 많았다
    상담원
    조회 Hit 641            작성일 Date 2023-02-27
    		상담원 641 2023-02-27
    764
    [지역]채팅 여성과 성매매 비용 두고 다투다 살해한 30대 징역 17년
    상담원
    조회 Hit 993            작성일 Date 2023-02-27
    		상담원 993 2023-02-27
    763
    [지역]생활고에 분유값 벌러 성매매까지 나선 엄마…홀로 남겨진 한 살배기 숨져
    상담원
    조회 Hit 1121            작성일 Date 2023-02-27
    		상담원 1121 2023-02-27
    762
    [사회]'성매매 온상' 된 온라인 커뮤니티, 업소 공유·스폰 잡기까지 성행
    상담원
    조회 Hit 723            작성일 Date 2023-02-24
    		상담원 723 2023-02-24
    761
    [사회]"'돈으로 여성 구매' 인식 안 바뀌면... 새 업소 계속 생길 것"
    상담원
    조회 Hit 724            작성일 Date 2023-02-24
    		상담원 724 2023-02-24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