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청주 성매매 마사지 업소, 간판만 바꿔 불법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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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등 성매매 영업을 한 청주의 마사지 업소가 경찰단속을 비웃듯 같은 자리에서 간판 앞글자만 바꿔서 불법영업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부매일 02.22
이재규 기자 alsrod2003@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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