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유명 알바 사이트 “일당 50만 원” 공고, 찾아가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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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1·2위를 다투는 유명 구인구직 사이트들에 '성매매 업종' 구인 공고가 버젓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고수익'을 내세우면서도 직접적으론 성매매를 거론하지 않기 때문에 모르고 찾아가는 구직자들이 많습니다.
KBS 02.14
이예린 기자 eyer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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