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파주 이어 '동두천 성매매 집결지'도 폐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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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두천시가 성매매 업소가 모여 있는 ‘생연7리’를 폐쇄하기로 했다. 인근 파주시가 최근 경기 북부 최대 규모 성매매 집결지인 용주골 폐쇄 절차에 돌입하자, ‘풍선효과’를 우려해 특단의 조치를 꺼낸 것이다.
한국일보 02.01
이종구 기자 minju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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