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단속하랬더니 유착…돈 받고 성매매 업주 등 뒤 봐준 경찰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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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업소 및 불법 도박장 업주의 청탁을 받고 사건 편의를 제공하는 등 뒤를 봐주고 수천만원의 금품 등을 받은 경기도 내 모 경찰서 소속 경찰관 4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연합뉴스 01.25
류수현 기자 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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