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회사 상사 별명·전화번호 쓴 '가짜 성매매 광고' 만들어 곳곳 부착...1심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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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를 조롱하기 위해 부르던 별명과 휴대 전화번호로 마치 성매매 알선을 하는 것처럼 '가짜 성매매 광고'를 만들어 곳곳에 부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들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파이낸셜뉴스 01.23
이정화 기자 clean@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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