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결혼 미끼로 이용 당해도… 갈 곳 없어 가해자에 의지 ‘악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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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장애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착취가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들어 성매매 피해를 토로한 장애인 상담은 급증했다. 2019년 172건이던 관련 상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한 2020년 149건으로 소폭 감소하더니 2021년에는 417건으로 3배 가까이 늘었다.
세계일보 01.17
조희연 기자 ch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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