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건전’하다는 유흥업소 구인광고 믿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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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일부 주류 판매점이 고수익을 미끼로 방학을 맞은 대학생을 노려 주의가 요구된다. 고수익 아르바이트 피해 여성들이 대부분 구직사이트를 거쳐 ‘바(Bar)’와 같은 유흥업소에서 성매매시장으로 빠진다는 제보를 근거로 기호일보는 직접 구인광고를 낸 유흥업소와 접촉했다.
기호일보 01.13
유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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