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성매매 종사자 늘어난 용주골... 파주시, 폐쇄 카드 꺼냈다
페이지 정보
본문
경기 파주시가 경기 북부지역 최대 성매매 집결지인 파주 용주골을 올해 안에 폐쇄키로 하고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한국일보 01.12
이종구 기자 minjung@hankookilbo.com
한국일보 01.12
이종구 기자 minjung@hankookilbo.com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