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단속 싫지만 단속 좀…’ 유흥업계 내부에서 접한 마약 확산 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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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흥업계에서 마약 관련 얘기가 자주 오간다. 심지어 7월에는 ‘강남 유흥업소 사망사건’이 발생하면서 유흥업계에선 마약이 포비아(공포증) 수준으로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마약 투약 의사가 전혀 없는 접대여성이 손님이 권한 ‘몰래 마약을 탄 술’을 마시고 사망한 충격적인 사건이었기 때문이다.
일요신문 11.23
전동선 기자
일요신문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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