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찰, 성매매 마사지업소 장부서 공직자 23명 추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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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은 청주 모 마사지업소 불법 성매매 사건과 관련, 고객 장부에 적힌 공직자 23명의 신원을 추가로 파악했다고 16일 밝혔다.
연합뉴스 11.16
김형우 기자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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