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진상 손님+위장 경찰’ 걸러내는 성매매 블랙리스트 앱 제작한 업주 등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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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손님이나 위장한 경찰 등을 걸러내는 성매매 블랙리스트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한 업주 A 씨(40)와 B 씨(39) 등 5명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굿모닝충청 11.14
박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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