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서울시민감시단 신고로 7년간 성매매 관련 956건 행정·형사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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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7년간 서울 시민의 온라인 모니터링 등을 통한 성매매 관련 행정·형사처분 건수가 956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09.22
윤보람 기자 br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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