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찰, 성매매 단속 귀띔·금품 수수…징계해도 근절되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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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업소유착 비위 징계 현황 자료’에 의하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업소와 유착해 비위를 저질러 징계받은 경찰이 총 42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09.14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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