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대구·경북 최대 성매매 알선사이트 자금세탁 조직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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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강력범죄수사부(홍완희 부장검사)는 해외에 서버를 둔 성매매 광고 사이트의 불법 수익금을 전문적으로 세탁한 국내 조직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연합뉴스 09.01
한무선 기자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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