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청소년 꾀어 '성매매 덫' 옭아맨 20대들 2심서 형량 감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상담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473회 작성일Date 22-09-01 10:14 본문 청소년들에게 쉽게 돈을 벌 수 있다고 꾀어 집요하게 성매매를 강요한 일당이 항소심에서 모두 형량을 감경받았다. 연합뉴스 08.31 박영서 기자 conanys@yna.co.kr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관련링크 https://www.yna.co.kr/view/AKR20220831100300062?input=1195m 171회 연결 목록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