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성매매, 집단·보복 폭행 … 부산경찰청, 2개파 조폭 등 73명 검거 24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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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조직폭력배 2개파 조직원들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부산경찰청은 31일 도심 번화가와 장례식장 등에서 세력다툼을 벌이고 성매매 등 불법 업소를 운영한 A 파와 B 파 조직원 73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아시아경제 08.31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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