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법무부, 유흥·마사지 불법취업 외국인 642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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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6월부터 2개월 동안 유흥·마사지 업종에 불법 취업한 외국인과 브로커 등을 집중 단속해 총 887명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연합뉴스 08.19
이대희 기자 2vs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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