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성매매업주에 단속 동료 신상 넘긴 대전경찰관 파면에 "정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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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도 모자라 마약을 투약한 친구에게 경찰 조사를 대비하는 방법을 알려준 대전지역 현직 경찰관의 파면은 정당하다는 판단이 나왔다.
대전일보 08.02
이다온 기자 agotlee@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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