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성매매 거절당하자…초등생 성폭행한 스키강사, 1심 징역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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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크리스마스에 초등학생을 무인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스키강사 A씨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B양을 무인텔로 데려가 성매매를 요구했는데, 이를 거절당하자 성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톡뉴스 07.26
박선우 기자 sw.park@lawtal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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