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매매 사이트 '밤의전쟁' 운영자 필리핀서 10개월만에 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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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0만 명이 가입한 것으로 알려진 국내 최대 성매매 알선 사이트 '밤의 전쟁' 운영자가 필리핀에서 검거된 지 10개월 만에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
연합뉴스 07.22
이정현 기자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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