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호객꾼'이 제왕"..밤마다 '무법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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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이나 유흥업소 방문을 꼬드기는 호객꾼, 이른바 '삐끼' 횡포가 심각합니다. 행인도 업주도 밤만 되면 이 호객꾼들에 옴짝달싹 못 하는데, 솜방망이 처벌에 단속도 소용이 없습니다. 최근 5년간 원주시에서 호객행위로 범칙금 통고처분이 이뤄진 건 9건, 강원도 전체로도 22건에 불과합니다.
G1뉴스 07.21
윤수진 기자 ysj@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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