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제주서 오피스텔 빌려 성매매 알선한 부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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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내 오피스텔을 빌려 성매매를 알선해 온 부부가 경찰에 적발됐다. 부부인 A씨와 B씨는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제주시 연동 일대의 오피스텔 방을 빌려 남자 손님 1인당 15만∼20만원을 받고 외국인 여성과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는다.
연합뉴스 07.15
백나용 기자 dragon.m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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