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데이팅 앱' 남성 권유에 와인바 방문…나체로 뒹구는 사람들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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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팅 앱으로 만난 남성이 데려간 와인바에서 커플들이 집단으로 음란행위를 하는 모습을 목격한 여성이 이를 제보하며 해당 가게의 영업정지 처분을 촉구했다.
15일 JTBC '사건반장'은 40대 여성 A씨의 제보를 소개했다. A씨에 따르면 그는 최근 데이팅 앱을 통해 한 남성을 만났다. 두 사람은 간단히 식사를 했고, 오후 9시쯤이 되자 남성은 와인을 권유하며 A씨를 한 술집으로 안내했다.
뉴스원 12.16
김송이 기자 syk13@news1.kr
15일 JTBC '사건반장'은 40대 여성 A씨의 제보를 소개했다. A씨에 따르면 그는 최근 데이팅 앱을 통해 한 남성을 만났다. 두 사람은 간단히 식사를 했고, 오후 9시쯤이 되자 남성은 와인을 권유하며 A씨를 한 술집으로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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