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사회] 인형탈 쓴다고 바뀌나… 성착취 업주 디스코팡팡은 여전히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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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성범죄)듣긴 했는데, 여기 오빠들은 괜찮은거 아니에요?”
13일 오후 3시30분께 지하철 1호선 부천역 앞 번화가의 한 디스코팡팡(주식회사 디스코팡야) 사업장. 학교를 마치자마자 친구 3명을 데리고 놀러 왔다는 초등학교 4학년생 A양은 ‘DJ 오빠’들과 신나게 디스코팡팡을 즐기고 난 뒤 해맑게 웃으며 말했다.
경인일보 03.13
김준석 기자 joonsk@kyeongin.com
13일 오후 3시30분께 지하철 1호선 부천역 앞 번화가의 한 디스코팡팡(주식회사 디스코팡야) 사업장. 학교를 마치자마자 친구 3명을 데리고 놀러 왔다는 초등학교 4학년생 A양은 ‘DJ 오빠’들과 신나게 디스코팡팡을 즐기고 난 뒤 해맑게 웃으며 말했다.
경인일보 03.13
김준석 기자 joons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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