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사회]한국서 ‘가수’라더니 강제 성매매…필리핀 여성의 존엄한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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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일을 시작했다. 첫 4개월 일하고 받은 돈은 총 40만원. 고용계약서상의 월급(120만원)·노동조건(8시간 노동)과 달랐다. 비자 수수료, 항공료, 중개료 등 비용이 많이 들었다며, 초반 2∼3개월은 월급을 주지 않는 것이 관행이었다.
한겨래21 2024-03-07
손고운 기자 songon1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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