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지역]'성매매 알선 혐의' 영등포 재개발조합장 1심 징역 1년6월에 쌍방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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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알선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영등포 재개발 조합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이 선고되자 검찰이 항소했다. 범행이 장기간 지속됐고 반성하지 않는 점을 고려해 더 중한 형이 선고돼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뉴스1 02.20
홍유진 기자 cym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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