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사회]여중생 노린 학원강사…40여차례 성학대에 성착취물 제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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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에 불과한 학원생을 40여 차례에 걸쳐 성적으로 학대한 것도 모자라 성착취물까지 제작한 30대 강사가 법정에 섰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홍은표 부장판사)는 22일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위계 등 추행)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31)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뉴스1 02.22
오미란 기자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홍은표 부장판사)는 22일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위계 등 추행)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31)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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